인터넷신문위원회
ad

logo

ad
ad
ad
ad
ad
ad
ad

HOME  >  사회

국제앰네스티, 대구서 탈북민과 북한인권 이야기 나눈다

입력 2026-08-26 10:27

9월 5일 대구 YMCA카페에서 개최… 탈북민이 전하는 북한 주민의 일상과 인권 실태

국제앰네스티, 대구서 탈북민과 북한인권 이야기 나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오는 9월5일 오후 2시 대구YMCA 청소년회관 1층 YMCA카페에서 '탈북민과 함께하는 북한인권 이야기 in 대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탈북민의 경험을 통해 북한 주민의 삶과 인권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국제앰네스티가 확보한 최신 자료를 토대로 북한 주민의 생활과 일상에서 제한받는 자유·권리를 소개한다. 탈북민 패널은 북한에서의 생활과 북한을 떠나게 된 과정 등을 참석자에게 직접 들려준다.

중국 내 북한 주민의 강제북송 문제도 다룬다. 국제앰네스티는 북한으로 강제송환된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인권 침해 문제와 강제북송을 막기 위한 단체의 활동을 소개한다. 참석자가 관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재훈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북한인권 담당 선임 매니저는 "북한인권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알아가야 할지 막막했던 분들이 탈북민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북한 주민의 삶과 인권 상황을 보다 가까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북한인권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지난 6월 중국 내 북한 주민에 대한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온라인 탄원을 시작했다. 인천 등 지역에서도 시민 참여형 북한인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