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리노베이션은 공간 디자인부터 고객 수요를 반영한 메뉴 개편 등에 초점을 맞췄다.
매장 외관과 내부 디자인에 bhc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했다. 매장 출입구 공간에 bhc의 대표 캐릭터 ‘뿌링이’를 활용한 인테리어를 적용해 방문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꾸몄다. 외부에는 bhc 전광판과 미디어월을 조성했다.
내부는 bhc의 메인 컬러인 ‘노란색’과 ‘별 하나 치킨’ 사인을 활용한 인테리어를 도입했다.
메뉴는 기존 플래터 메뉴군을 리뉴얼하고, 현지에서 수요가 높은 ‘어묵탕’을 활용한 ‘어묵탕 플래터’를 선보인다. 호떡과 아이스크림을 함께 구성한 신규 메뉴를 통해 식사 후 디저트까지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매장 새단장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홍콩 1호점 방문 후 신규 메뉴인 ‘어묵탕 플래터’나 ‘분식 플래터’를 주문한 고객에게 현지에서도 인기리에 판매 중인 치즈볼을 무료로 제공한다.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홍콩 1호점은 bhc의 첫 해외 매장으로 브랜드의 글로벌 사업을 시작한 의미 있는 매장”이라며 “이번 새단장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한 공간과 현지 고객 수요를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경험을 한층 높이고, 홍콩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