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서초구, 3위 송파구 순

연구소는 지난 7월27일부터 8월27일까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수집한 브랜드 빅데이터 2억9214만3766개를 분석했다. 7월 3억920만3580개보다 5.52% 감소했다. 평판지수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수를 토대로 산출했다.
강남구의 브랜드평판지수는 514만7149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21만5561, 미디어지수 196만5738, 소통지수 129만6755, 커뮤니티지수 166만9096을 기록했다.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519만5507과 비교하면 0.93% 하락했다.
서초구는 브랜드평판지수 407만7116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전월보다 6.87% 줄었다. 송파구는 326만2675로 3위에 올랐지만 전월 대비 27.69% 하락했다. 용인시는 316만6249로 4위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1.60% 상승했다. 거제시는 294만2909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11.73%였다.
6위부터 10위는 경주시와 수원시, 아산시, 청주시, 창원시 순이었다. 이어 천안시와 고양시, 영등포구, 성남시, 양천구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30위권에는 서울 자치구뿐 아니라 수도권과 충청·영남·강원 지역 기초자치단체가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8월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강남구가 1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가 각각 3.81%, 0.53% 상승했다. 브랜드소통은 15.44%, 브랜드확산은 3.9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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