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간 공유·협력 ‘다이룸 프로젝트’ 일환…‘지속가능한 공존’ 주제로 국제 예술·디자인 교류

이번 전시는 ‘지속가능한 공존’을 주제로 중국 흑룡강대학교, 하얼빈사범대학교, 길림건축대학교를 비롯한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국제적인 예술·디자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총 18개국에서 출품된 140여 점의 작품은 계원예술대학교 미술관(KUMA)에서 8월 24일까지 전시됐다.
개막식에는 중국 흑룡강대학교, 하얼빈사범대학교, 길림건축대학교 관계자 7명을 비롯해 경기디자인협회 회장 및 관계자, 계원예술대학교 총장과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흑룡강대학교 Liu Fuchen 교수는 축사를 통해 “국제 디자인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과 디자인 수준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고, 미래 아시아와 세계 디자인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더욱 빛나는 성과를 이루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동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은 “세계 각국 작가들의 통찰이 담긴 작품을 통해 이번 전시가 국경을 넘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는 기반이 되고, 서로의 감성과 영감을 나누는 대학 간 공유·협력 프로그램의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계원예술대학교는 대학 인프라인 미술관 KUMA를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 대학으로서의 브랜드 확산에도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