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특성 반영한 마케팅 전략·콘텐츠 제작...브랜드와 소비자 접점 강화

디지털 마케팅 시장은 기술 발전과 소비 환경의 변화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단순한 광고 노출을 넘어 브랜드가 가진 가치와 스토리, 실제 경험 등을 중요하게 살펴보면서 기업 역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2022년 8월 설립된 트랜디랩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브랜드마케팅과 바이럴마케팅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 광고 노출에 집중하기보다 기업과 브랜드의 특성을 분석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소비자와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기업마다 사업 분야와 주요 고객층, 브랜드 인지도 및 시장 환경이 다른 만큼 획일적인 마케팅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사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고객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과 콘텐츠 기획·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트랜디랩 관계자는 “브랜드마케팅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브랜드가 가진 가치와 철학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기업의 특성과 시장 상황을 분석해 브랜드에 적합한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럴마케팅 역시 일방적인 정보 전달보다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트랜디랩 관계자는 “바이럴마케팅은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자연스러운 확산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브랜드마케팅과 바이럴마케팅을 개별적으로 접근하기보다 기업의 목적과 상황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랜디랩은 현재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과 협력해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업의 특성과 시장 상황을 고려한 전략적 접근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향후에는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소비자 행동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콘텐츠 제작과 브랜드 전략을 비롯해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마케팅 솔루션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트랜디랩 관계자는 “디지털 마케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단순히 유행하는 방식을 적용하는 것보다 각 브랜드에 맞는 전략을 찾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브랜드와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구축해 고객사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