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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피자, 집중호우 피해 거제 지역에 나눔 손길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8-27 12:10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기업들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피자 프랜차이즈 반올림피자는 지난 21일 거제시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 피자 30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반올림피자가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 피자 30판 기부했다./피자앤컴퍼니
반올림피자가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 피자 30판 기부했다./피자앤컴퍼니
이번 기부에는 반올림피자 거제옥포점이 함께했다. 전달된 피자는 옥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폭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비롯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제공됐다.

반올림피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와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거제 지역 수해 지원 외에도 전국의 저소득층과 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정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와 나눔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피자앤컴퍼니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상심이 큰 거제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정성껏 준비한 피자가 조금이나마 위안과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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