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logo

ad
ad
ad
ad
ad
ad
ad

HOME  >  사회

정명근 화성시장, 26조 넘는 투자유치 결실…‘국가대표 경제활력도시’ 우뚝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8-27 20:21

시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2023년 도시매력도 이어 두 번째 수상
반도체·미래모빌리티·바이오 집중 육성…정명근 “성장 결실 시민 행복으로”

오석만 화성시 공보실장(앞줄 왼쪽 첫 번째)이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4회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가대표 경제활력도시 부문을 수상한 뒤 수상자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오석만 화성시 공보실장(앞줄 왼쪽 첫 번째)이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4회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가대표 경제활력도시 부문을 수상한 뒤 수상자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화성=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이끌어온 미래산업 육성과 대규모 투자유치 전략이 성과를 인정받았다. 민선8기 이후 26조원이 넘는 투자를 유치하며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한 시가 ‘국가대표 경제활력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제4회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가대표 경제활력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은 도시 고유의 브랜드를 발굴하고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의 중심에는 정 시장이 민선8기부터 추진해온 ‘미래산업 중심 경제도시’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시는 반도체와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면서 당초 목표였던 20조원을 넘어 총 26조957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ASML과 ASM, 삼성전자, 기아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면서 화성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거점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다.

◇‘행복경제특례시’로…정명근표 성장전략 민선9기도 계속

시는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공을 들였다.

미래형 산업도시 ‘화성 테크노폴’ 조성을 비롯해 동탄 일대 전략산업 연계형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원스톱 투자지원 체계 구축, 중소기업·창업·수출 지원 등을 추진하며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왔다.

특히 시는 2023년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에서 ‘국가대표 도시매력도 부문’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경제활력도시 부문까지 수상하면서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시의 외형적 성장뿐 아니라 투자유치와 미래산업, 기업 성장 등 경제 분야의 경쟁력까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정 시장은 민선9기에는 이 같은 성장 기반을 시민의 삶과 연결하는 데 무게를 둘 방침이다.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비전으로 ‘더 큰 성장 행복경제특례시’를 실현하고, ‘대한민국 1등 미래첨단도시’를 목표로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허브 조성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인공지능(AI) 산업 기반 구축 등을 본격 추진한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수상은 화성특례시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모이고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지는 대한민국 대표 경제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9기에는 그동안 이뤄낸 성과를 토대로 첨단 미래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며 “경제성장의 결실이 시민의 삶과 지역 곳곳에 고르게 이어지는 ‘행복경제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