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는 남양주시 진접4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도급 금액은 2817억원으로, 총 1230가구 규모다.

사업지는 갈매·다산·왕숙·진접 등 경기 북동부 주요 택지개발 지역을 잇는 축에 자리한다. 지하철 4호선 진접역이 약 900m 거리에 있고 강남·잠실 방면 광역버스 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생활 인프라 확충도 예상된다. 별내·왕숙·진접1지구 등이 인근에 있으며 주곡초등학교와 주곡중학교는 도보 6분 거리에 있다. 진접1지구에 조성된 교육·생활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자이에스앤디는 향후 서울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이뤄질 경우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남양주 진접4지구 수주는 수도권에서 당사의 공동주택 사업 역량과 중대형 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성과"라며 "사업성과 입지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별 수주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이에스앤디는 최근 서울 도심권에서 '공덕역자이르네'와 '충정로역자이르네'를 공급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