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주간 무기·정보체계 사업관리 실무 중심 교육 진행…지역 재직자 수요 반영해 수강생 대폭 늘려
- 국방 관련 법령 및 원가·품질 관리 등 현장 밀착 커리큘럼 제공…방산혁신클러스터 핵심 기관 역할 수행
- 김용하 총장 “산학 연계 실무형 인재 양성 고도화할 것”…방산혁신클러스터 시너지 기대

이번 교육과정은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충청권 내 국방·방위산업 분야 재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지난 6월 24일부터 10주간 진행된 교육은 무기 및 정보체계 사업관리를 골자로 ▲국방 관련 법령 및 제도 ▲사업타당성 분석 ▲사업관리 절차 ▲원가·품질·위험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특히 건양대는 지역 재직자들의 높은 관심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올해 수강 규모를 지난해 40명에서 66명으로 확대했다.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국방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향후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체계적인 기반을 다지게 됐다.
김용하 총장은 “이번 교육이 수료생들의 현장 전문성을 높이고 국방산업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글로컬대학사업의 핵심인 K-국방산업을 중심으로 산학 연계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는 지난 6월 최종 선정된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의 핵심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학 측은 국방사업관리사 양성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지역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 공급망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