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학생 10명 선발…보상·판매·주거복지 등 전공 연계 부서 배치
- 단순 단기 체험 벗어난 반년 실무형 프로그램…산학협력 확대
- 건양대 '스튜던트 퍼스트 2.0' 정책 일환…취업·진로 구체화 지원

이번 현장실습은 기존의 단기 체험형 인턴십과 달리 반년 동안 실제 부서에서 정규 업무를 보조하는 장기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대학 측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현장에 직접 적용해 보고, 공공기관의 조직문화와 업무 처리 과정을 익혀 구체적인 진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건양대는 이번 LH와의 현장실습을 시작으로 지역 내 주요 공공기관 및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점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송민선 건양대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공공기관의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우수 기관 및 기업과의 연계를 지속해 취업 전 충분한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는 최근 학생 지원의 초점을 단순 교육·복지에서 진로와 취업 성과로 전환하는 '스튜던트 퍼스트(Student First) 2.0' 정책을 추진 중이다. 대학 측은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실습과 실무 중심의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