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는 목동윤슬자이 사업주체와 단지 내 웰니스 시설에 대한 위수탁운영계약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피트니스 브랜드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CONCORD CLUB by JOSUN)'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에서는 피트니스와 골프, 수영 등 스포츠 프로그램과 전문 트레이너의 퍼스널 트레이닝(PT), 수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카페라운지와 멤버십 전용 라운지를 비롯한 식음·휴식 공간도 마련한다.
목동윤슬자이는 웰니스 시설 외에도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102동 최상층인 47층에는 식사와 파티, 업무, 문화생활 등을 위한 스카이 커뮤니티 '클럽 클라우드'가 들어선다.
클럽 클라우드에는 와인리저브와 카페테리아를 갖춘 '스카이비스타', 파티형 게스트하우스 '스카이게스트', 업무·미팅 공간 '스카이오티움', 음악과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사운드챔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최근 하이엔드 주거상품은 실제 거주자가 이용하는 커뮤니티와 서비스의 품질,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전문 운영체계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목동윤슬자이는 조선호텔앤리조트와의 위수탁운영계약을 통해 시설뿐 아니라 운영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