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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JUST WALK 시즌5'에 임직원 270명 참여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9-11 13:35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임직원이 일주일 동안 하루 1만보 걷기에 도전하는 금호건설의 사내 친환경 캠페인이 다섯 번째 시즌을 맞았다.

금호건설은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걷기 챌린지 'JUST WALK 시즌5'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17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JUST WALK 챌린지 포스터/금호건설
JUST WALK 챌린지 포스터/금호건설
'JUST WALK'는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걷기를 생활화하자는 취지로 2022년 시작한 사내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의 걷기 습관 형성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함께 목표로 매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개인 참가자 270명과 28개 팀이 신청했다. 첫 행사 당시 개인 참가자 104명과 비교하면 2.5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 시즌4의 개인 183명, 21개 팀보다도 참여 규모가 확대됐다.

챌린지는 하루 1만보를 걷는 개인 미션과 팀별 평균 걸음 수를 측정하는 그룹 미션으로 구성됐다. 그룹은 3명에서 8명까지 자유롭게 꾸릴 수 있다.


팀원 소개 이벤트도 진행한다. 그룹 내에서 매일 1만보를 채운 참가자 수에 따라 보너스 점수를 부여한다. 행사 기간 매일 1만보를 달성한 임직원과 개인 최다 걸음 수 기록자, 우수 그룹 팀원에게는 상금을 지급한다.

금호건설은 지난 4월 사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그린도브 챌린지'를 진행했다. 임직원의 급여 끝전을 모아 결식아동 식비를 후원하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JUST WALK'는 임직원이 일상에서 가볍게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사내 캠페인"이라며 "임직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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