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9㎡ 규모 종합 사후면세점…공항 5분·크루즈터미널 20분 거리
- 방한 중국인 321만명·크루즈 53.1% 제주 기항…시장 환경 긍정적

자회사 케이박스(K-BOX)가 운영하는 제주 해린면세점은 약 909㎡(275평) 규모로 건강기능식품·화장품·가전·제주 특산품·잡화를 취급하는 종합 사후면세점이다. 제주공항에서 차량 5분, 제주항 크루즈터미널에서 차량 20분 거리로 입지 접근성이 높다.
핵심 전략은 중국인 크루즈 단체관광객 공략이다. 중국 인바운드에 강점을 가진 현지 여행사 파트너와 협업해 안정적인 고객 유입 기반을 마련했다. 자가 소유 부동산을 매장으로 활용해 임대료 없는 비용 구조를 갖추고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수익성도 높일 계획이다.
시장 환경은 우호적이다.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은 1,071만명으로 21.3% 늘었으며 중국인은 321만명으로 27.1% 증가했다. 국내 크루즈 관광객 약 90만명 중 53.1%가 제주항·서귀포항을 이용했다.
야마모토 후미야 대표는 "제주 해린면세점을 빠르게 안착시키고 서울·부산 등 주요 거점 추가 출점을 통해 한국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