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식자재 유통 시장은 약 69조 원 규모인 반면 미국 식자재 유통 시장은 약 600조 원에 달한다. 국내 기업이 본격적으로 참여한 전례가 없었던 시장인 만큼, 이번 협회의 참가는 국내 식자재 유통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해외 진출의 물꼬를 트는 매우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평가받는다.
한국식자재유통협회 관계자는 “국내 식자재 유통 시장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K-푸드의 글로벌 저변을 B2B 영역까지 확장하기 위해 이번 참가를 기획했다”라며, “농식품부와 aT의 지원 속에서 국내 유력 회원사 6개사와 함께 거대한 미국 시장의 문을 여는 첫 도전에 나서는 만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 국내 식자재 유통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식자재유통협회는 국내 식자재 유통 산업의 발전을 목적으로 유통, 급식, 제조 기업과 학계 전문가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식약처 · 농식품부 산하 사단법인이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