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후보자)과 정치인들은 왜 이리 거짓스럽고 욕심껏 살까? 어제 보도된 미담사례. 80대 할머니가 영등포역에 놓고 간 500만원과 정성스럽게 쓴 편지에, 1978년 정읍에서 초등생 아들과 함께 완행열차로 영등포역서 내려 아들 표값 500원 내지 못한 걸 이해해 줘 언젠가 갚는다 결심, 최근 아들이 암으로 세상 뜨자 오랜 빚을 갚는다는 사연. 감동한 영등포역도 할머니께 답장 써서 알림판에 게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