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슈] 아일릿 ‘It’s Me’, 日서 1억 스트리밍 돌파…글로벌 차트서 장기 흥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91609193005791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일본 오리콘이 16일 게재한 기사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타이틀곡 ‘It’s Me’가 지난 13일까지 누적 1억 380만 3825회 재생됐다.
오리콘은 “‘It’s Me’는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Magnetic’, ‘Almond Chocolate’에 이어 아일릿 통산 3번째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해외 여성 아티스트 최단기간 3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Magnetic’의 뒤를 이어 올해만 두 곡이 새롭게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오르며 현지에서 아일릿의 강력한 음원 파워를 재확인했다.
지난 4월 발매된 ‘It’s Me’는 아일릿이 처음으로 선보인 테크노 장르의 곡으로, 신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에너제틱한 안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곡은 발매 4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오리콘을 비롯해 빌보드 재팬, 라인뮤직 등 일본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현지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견주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It’s Me’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 (미국 제외)’에 18주 연속 이름을 올렸고,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 79일 만에 1억 뷰를 돌파, 역대 아일릿의 작품 중 자체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순위를 가리는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최신 차트(9월 13일 자)에도 랭크되며 뜨거운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아일릿은 오는 10월 26일 미니 5집 ‘BREAK EVEN’으로 컴백한다. 앨범명은 손실도 이익도 없는 상태를 뜻하는 경제 용어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에서 착안했다. 애쓴 만큼 되돌아오지 않는 관계에 더 이상 마음과 시간을 쏟지 않겠다는 아일릿의 솔직한 선언이 담긴다.
‘It’s Me’로 글로벌 팬덤을 확장한 아일릿이 신보로 또 어떤 돌풍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아일릿은 앙코르 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가깝게 소통한다.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는 오는 10월 17~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포문을 연 뒤, 12월 23~24일, 26~27일 일본 치바의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로 이어진다.
[사진 제공 = 빌리프랩(하이브)]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