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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젯인포, 2027년 2월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운영

김신 기자

입력 2026-09-18 10:28

사진: 엔젯인포
사진: 엔젯인포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뉴질랜드 전문 유학원 엔젯인포가 2027년 2월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일정은 오클랜드 현지 홈스테이를 숙소로 지정하고, 참가 학생의 현지 학교 출석과 생활 적응을 돕는 체계로 구성됐다.

참가 인원은 가정당 1명 또는 최대 2명으로 편성된다. 숙소는 현지 학교 추천 또는 유학원이 사전 검증한 가정을 우선하며, 학년, 성향, 알레르기 유무, 건강 상태, 적응력 등을 검토해 현지 가정의 수락 여부에 따라 배정을 확정한다.

초등학생 참가자는 학부모 면담 결과에 따라 뉴질랜드 거주 한인 가정으로 배치하는 방식을 병행 검토한다.
캠프 운영 중에는 현지 관리자가 통학 상태와 교내 활동, 숙소 생활, 식사, 건강을 정기 점검한다. 학사 일정과 생활 모습은 사진과 소식으로 보호자에게 전달하며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한 연락망도 유지한다.


엔젯인포 관계자는 “아이에게 홈스테이를 임시 숙박시설이 아니라 생활 규칙을 함께 지키는 가정으로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간단한 자기소개와 식사 예절, 샤워와 세탁, 귀가 시간 같은 기본 규칙을 출국 전에 연습하면 초기 적응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엔젯인포 스쿨링 캠프 참가 신청은 네이버 엔젯인포 카페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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