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 입체청정 필터·에어 팝업 적용

신제품은 70㎡와 57㎡ 용량으로 구성됐다. 상단부에는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에어 팝업'을 적용해 4면 방향으로 공기를 내보내도록 설계했다. 기본모드와 확산모드, 입체모드, 정음모드 등 상황에 따라 공기 흐름을 조절할 수 있다.
청정 기능에는 '4D 입체청정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제품 4면에서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고, 각 면마다 3개씩 총 12개 필터로 공기를 정화하는 방식이다.
코웨이에 따르면 4D 입체필터는 0.01μm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고 필터 내부의 세균·곰팡이 증식을 억제한다. UV-C LED를 활용한 내부 관리 기능도 갖췄다.
사용 환경에 따라 필터를 조합할 수 있는 더블에어매칭필터도 넣었다. 알러겐필터와 펫필터, 미세먼지집중필터, 매연필터, 이중탈취필터, 새집필터 등 6종 가운데 2종을 선택할 수 있다.
탈취 기능도 강화했다. 회사 측은 일상 냄새를 98% 이상 제거하며, CA 인증 5대 유해가스와 생활 악취, 트리메틸아민·부티르산·프로피온산 등까지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기질 감지에는 NOx 센서와 PM1.0 센서를 적용했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와 자동차 배기가스 등 생활 속 오염원을 감지하고, 실시간 공기 상태를 4단계 라이팅으로 표시한다.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펫 모드'도 탑재했다. 바닥의 털과 먼지를 띄운 뒤 공기 중 미세먼지와 솜털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전용 펫필터를 선택하면 반려동물 배변 냄새 원인 물질인 황화수소를 최대 99% 탈취한다고 코웨이는 밝혔다.
신제품은 영국 알러지 협회 인증과 KOTITI시험연구원의 '부유 미세플라스틱 저감 인증'도 획득했다.
디자인은 기존 노블 시리즈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상단 에어 팝업과 히든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아이오케어 플러스 앱을 통해 무드등의 색온도와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색상은 가든 그레이, 포슬린 화이트, 샌드 베이지, 임페리얼 브라운, 모던 블랙 등 5종이다. 관리 서비스는 방문관리와 자가관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청정 성능과 공간 활용성을 함께 높인 프리미엄 공기청정기"라며 "새집과 반려동물 가구 등 다양한 생활환경에 맞춘 공기 관리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