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진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 스타들의 하루를 밀착 케어하며 매회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비서진'은 기존의 단순한 매니저 역할에서 한발 더 나아가 스타의 공적인 스케줄은 물론, 사적인 영역까지 책임지는 '진짜 비서'를 콘셉트로 한다. 정형화된 예능의 틀을 벗어나 스타의 일정을 함께하며 예측 불허의 매력을 전하는 가운데, 이서진만의 무심한 듯 섬세한 케어력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이끌고 있다.
특히 이서진은 빠른 상황 판단력과 센스로 스타 맞춤형 케어를 선보이며 경력직 비서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때로는 발 빠르게 스타가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고, 때로는 장난스러운 농담으로 긴장된 분위기를 풀어주는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여기에 김광규와의 티격태격 케미까지 더해지며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는 평이다.
'비서진' 1회에서 이서진은 '워터밤 2026' 일정을 소화하는 비비의 일일 비서로 나섰다. 비비와의 첫 만남에 앞서 그가 출연한 드라마를 미리 찾아본 이서진은 자연스레 연기 이야기로 대화의 물꼬를 텄다. 거리감을 좁힌 이서진은 혼잡한 인파 속 비비를 직접 에스코트하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2회에서 이서진의 밀착 케어력이 빛을 발했다. 이서진은 감기 기운이 있는 차태현을 위해 차 안 온도를 조절하고, 리허설 중 음료를 챙겨주는 등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았다. 공연이 시작된 이후에도 차태현의 순서를 꼼꼼히 체크하며 동선을 미리 숙지했다.
3회에서 이서진은 서인영을 위해 화보 촬영장 곳곳을 누볐다. 렌즈 제거부터 다림질까지 스타가 필요한 순간마다 적재적소의 도움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서진은 자신만의 화보 촬영 팁을 전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발휘하기도 했다.
이러한 이서진의 맹활약에 힘입어 '비서진'은 3주 연속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전체 2위 및 예능 1위를 기록하며 예능 부문 정상을 달리고 있다.
이서진은 지난해 '비서진'으로 '2025 SBS 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시즌에서도 특유의 츤데레 매력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축 역할을 굳건히 하고 있어 향후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서진은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비서진'에서 지창욱의 비서로 밀착 케어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비서진' 갈무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