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은 18일 “엔하이픈의 두 번째 VR 콘서트 ‘엔하이픈 브이알 콘서트 : 데스티니’(ENHYPEN VR CONCERT : DESTINY, 이하 데스티니)가 오늘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과 홍대입구점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전 세계 42개 도시에서 상영된다. 이는 VR 콘서트 역대 최다 도시 개봉으로, 엔하이픈의 남다른 글로벌 영향력을 체감하게 한다.
‘데스티니’는 뱀파이어 사회의 금기를 깬 멤버들의 선택과 그들을 뒤쫓는 위협,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숙명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그려낸 작품이다. 총 9곡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관객마다 다른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인터랙션 연출도 특징이다. ‘데스티니’에는 관람객들이 선택하는 멤버에 따라 콘서트의 전개가 달라지는 ‘아티스트 선택 분기 기능’이 적용됐다. 스스로 선택한 운명의 상대와 함께 위협으로부터 도망치며 마치 도피의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감을 맛볼 수 있다.
엔하이픈은 ‘데스티니’ 개봉을 기념해 팬들과 만나는 특별 무대 인사도 진행한다. 이들은 오는 20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10관에서 총 3회차에 걸쳐 팬들과 만난다.
한편, 엔하이픈은 ‘BLOOD SAGA’로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기록을 새로 쓰며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총 37회에 걸친 공연을 치른다.
[사진 제공 = AMAZE]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