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슈] 라잇썸, 日 데뷔 D-2…“준비한 무대 하루빨리 보여주고 싶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92107535703984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라잇썸은 지난 20일 공개된 일본 OTT 플랫폼 ABEMA(아베마)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Re:Idol' 마지막 7화에서 일본 데뷔 준비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에는 라잇썸의 일본 데뷔 앨범 'Re:idol' 제작에 참여한 소속사 선배 그룹인 포미닛 출신 권소현이 등장했다.
권소현은 "멤버들과 만났을 때 많이 지쳐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저 또한 비슷한 경험을 했던 만큼 멤버들이 같은 마음을 느끼지 않도록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에게 각자의 강점을 짚어주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특히 상아는 지난 2년간의 공백기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상아는 "2년 동안 쉴 때 모두가 힘들었지만 최대한 티를 안 내려고 했다. 회사에도 지쳐 있는 모습을 안 보여주고 싶었다. 스케줄표가 비어 있었던 것이 가장 속상했는데, 최근에는 스케줄이 너무 많아졌다. 힘들고 지치기보다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방송 말미에 멤버들은 "오래오래 쉼 없이 활동하는 팀이 됐으면 좋겠다. 녹음과 뮤직비디오, 재킷 촬영도 끝났는데, 준비한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 삿포로돔에서 공연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며 현지 데뷔를 향한 기대를 드러냈다.
라잇썸은 'Re:Idol'에서 그룹의 새로운 색깔을 찾아가는 깊은 고민과 일본 데뷔를 향한 치열한 여정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공백기를 뒤로하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다시 무대에 서는 만큼 라잇썸이 새롭게 써 내려갈 다음 페이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다큐멘터리 'Re:Idol'을 마친 라잇썸은 이제 일본 무대로 향한다. 지난 16일 일본 데뷔 앨범 'Re:idol'의 타이틀곡 'どうして'(Doshite) 음원을 공개한 데 이어 오는 23일 앨범을 발매한다. 이후 26일 'SBI MUSIC CIRCUS HOKKAIDO 2026'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난다.
한편, 라잇썸은 오는 26일 일본 홋카이도의 다이와 하우스 프리미스트 돔에서 개최되는 'SBI MUSIC CIRCUS HOKKAIDO 2026'애 출연한다.
[사진 제공 = 일본 OTT 플랫폼 ABEMA 'ReIdol' 방송 캡처]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