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극 중 임세미는 장태영의 누나 장태희 역을 맡았다. 따뜻한 성품을 지닌 장태희는 장태영과 박태영 사이 얽히고설킨 악연의 시작점이자 두 사람의 관계를 뒤흔드는 핵심 인물이다.
임세미는 해당 캐릭터의 복합적인 내면을 깊이 있는 눈빛과 절제된 감정 표현으로 그려 긴장감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시사회 후 임세미가 두 주인공의 서사를 관통하는 임팩트 있는 열연을 펼쳤다는 호평을 비롯, 애틋한 남매 케미스트리에 대한 뜨거운 반응까지 이어져 더욱 기대를 높이는 상황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임세미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어떤 강렬한 열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지 관심이 고조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년간 관객과 추석에 만나온 ‘타짜’ 시리즈의 피날레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CJENM]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