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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개관 5주년 기념 차세대 모던 럭셔리 선사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9-22 10:15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개관 5주년 기념 차세대 모던 럭셔리 선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오는 9월 30일 개관 5주년과 함께 찬란한 가을을 맞이한다.

5주년 캠페인의 콘셉트 ‘콜렉티브(COLLECTIVE)’는 문화, 예술, 미식, 그리고 고객과 함께해 온 여정을 하나의 컬렉션으로 완성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가상과 현실을 잇는 색다른 팝업부터 반응형 미디어아트 전시까지, 첨단 AI 기술과 문화 예술을 결합해 혁신적이고 감각적인 공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피텔 서울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더현대 서울 6층에서 AI와 VR, XR 기술을 접목해 가상의 호텔을 구현한 팝업 ‘더 시크릿 체크인(The Secret Check-In)’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소피텔 서울의 주요 공간을 가상 세계에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방문객은 현대백화점의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heydi)’를 통해 공간 매칭 테스트를 진행한 후, 식스도파민이 구현한 가상의 소피텔 서울 속 숨겨진 크루아상을 찾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 완료 후에는 소피텔 서울 디저트와 네스프레소 커피 중 1종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현장 럭키드로우를 통해 객실 숙박권, 프렌치 주말 뷔페 ‘르 봉 마르셰(Le Bon Marché)’ 및 애프터눈 티 세트 이용권 등 풍성한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대표적인 포토존으로 사랑받는 1층 웰컴 로비에서는 반응형 미디어 아트 ‘빛의 화원(Garden of Light)’을 오는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식물 세밀화와 한국 전통 화조화가 하나의 화원으로 어우러진 반응형 미디어 아트다. 피크의 인터랙티브 기술로 완성되어, 손짓과 움직임에 따라 꽃봉오리가 피어나고 새와 나비가 생동하는 실시간 연출을 통해 고객이 작품을 완성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작품에는 조선 궁중 회화에 등장하는 모란과 작약부터 프랑스 왕실 문장의 원형인 붓꽃, 그리고 팔색조와 나비까지 다양한 요소를 담아냈다. 이는 고객과의 새로운 만남과 여정을 축복하는 의미와 함께 ‘서울 속 프랑스’라는 소피텔 서울만의 정체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5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미식 프로모션도 펼쳐진다.

호텔 최상층 루프 바 라티튜드32(Latitude32)는 뽕잎을 먹고 자란 누에로 왕실의 비단을 짜던 잠실의 지역적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5주년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인다. 뽕나무 열매인 오디에 소비뇽 블랑, 자스민, 상큼한 시트러스가 어우러진 스프리츠 위에 치즈 에스푸마를 올려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모던 일식 가스트로노미 미오(MIO)는 미쉐린 1스타 테노시마(Tenoshima) 협업 포핸즈 디너를 진행한다.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Fait Maison)은 기욤 콤파라(Guillaume Comparat) 신임 총괄 셰프, 프랑스의 미쉐린 레스토랑 루카스 카통(Lucas Carton) 총괄 셰프를 역임한 휴고 부르니(Hugo Bourny) 셰프의 포핸즈 런치와 디너에 프랑스 정통 샴페인 뽀므리(Pommery) 페어링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개관 5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간 호텔 투숙객 및 F&B 이용 고객을 위한 고객 감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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