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21일 오후 1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리패키지 ‘HOME: DELUXE’의 신곡 음원 일부를 최초 공개했다.
영상은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 ‘ANIMAL’을 비롯해 신곡 ‘CLICHE’와 일본에서 발표한 ‘Count To Love’의 한국어 버전, 일본 싱글 ‘Boom Boom Boom’, 팬송 ‘400 Years’까지 총 5곡의 일부를 들려준다.
보이넥스트도어는 ‘ANIMAL’로 일렉트로 펑크 장르에 첫 도전해 강렬한 에너지를 전한다. 끊임없이 자신을 뛰어넘어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원하는 것을 위해 지치지 않고 돌진하는 마음가짐을 동물의 역동적인 움직임에 빗대어 표현했다. 명재현, 태산, 운학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 지코(ZICO)가 곡 작업에 참여했고 멤버들과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Pop Time, kako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수록곡 ‘CLICHE’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사랑에 빠진 상황을 ‘클리셰’에 비유한 디스코 트랙이다. ‘Count To Love (Korean Ver.)’는 2025년 8월 발매한 일본 싱글 2집 ‘BOYLIFE’ 타이틀곡의 한국어 버전으로 설렘 가득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Boom Boom Boom’은 지난 8월 발표한 동명의 두 번째 일본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으로 자신들만의 하나뿐인 이야기를 후회 없이 써 내려가자는 메시지를 다룬다. ‘400 Years’는 2024년 1월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첫 번째 팬송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음원으로 정식 발표된다. 이 외에도 정규 1집에 수록된 9곡을 더해 총 14트랙을 만날 수 있다.
오는 2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HOME: DELUXE’는 익숙한 공간인 ‘HOME’을 넘어 새로운 시선과 감정으로 음악 스펙트럼을 넓히겠다는 각오를 노래한다. 꾸준히 성장을 이어가는 여섯 멤버가 들려줄 색다른 음악에 기대가 집중된다. 이들은 오는 24일 ‘ANIMAL’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사진 제공 = KOZ 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