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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WTA 코리아오픈 2026'에 헬스케어 체험존 운영

입력 2026-09-23 14:00

선수 라운지·라커룸 등에 '파우제 M8 Fit'·'셀트론 순환 체어' 설치

WTA 코리아오픈 2026에 조성된 세라젬 헬스케어 체험존에서 참가 선수가 파우제 M8 Fit을 체험하고 있다
WTA 코리아오픈 2026에 조성된 세라젬 헬스케어 체험존에서 참가 선수가 파우제 M8 Fit을 체험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세라젬이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리는 'WTA 코리아오픈 2026'에 헬스케어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지원한다.

세라젬은 대회 기간 선수 라운지와 라커룸, 멘탈 케어 공간에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과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를 비치한다고 밝혔다. 선수와 대회 관계자가 경기와 훈련 전후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며, VIP 라운지에도 제품을 설치해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대회는 세계여자프로테니스협회(WTA)와 대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총상금은 31만달러 규모로, 약 25개국에서 정상급 선수와 유망주 등 192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파우제 M8 Fit은 척추 스캐닝 기술과 직가열 온열볼을 적용한 안마의자다. '딥 히팅 마사지' 기능을 갖췄으며 색상과 패턴, 소재를 조합한 12가지 사이드 커버 가운데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해 교체할 수 있는 '파우제 피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셀트론 순환 체어는 전위 기술을 적용한 체어형 의료기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혈액순환 개선과 근육통 완화 등 2가지 사용 목적을 인증받았다. 두 개의 전극 패드와 최고 60도 온열 기능을 적용해 등·허리·엉덩이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WTA 투어 대회에 헬스케어 체험공간을 조성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세라젬의 헬스케어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세라젬은 지난해 9월 'WTA 500 코리아오픈 2025'에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선수 라운지와 리커버리 존, VIP 라운지 등에 같은 제품을 비치한 바 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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