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박지현은 '은중과 상연'의 상연 역으로 여자연기상 후보에 지명됐다. 벨기에 드라마 '홀리 쉿'의 모나 미나 레온, 멕시코 '루카의 세계'의 바르바라 모리, 영국 '아이 파우트 더 로'의 셰리든 스미스와 경쟁한다.

박지현은 상연을 연기하며 나이가 들고 삶의 국면이 달라지는 동안 인물이 겪는 감정 변화를 보여줬다. 여자연기상 후보 지명으로 작품뿐 아니라 그의 연기도 국제 시상식의 평가를 받게 됐다.
박은빈·설경구 주연의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는 TV영화·미니시리즈 부문 후보에 올랐다. 스페인의 '더 아나토미 오브 어 모먼트', 브라질의 '옥시전 마스크 윌 낫 드롭 다운 오토매티컬리', 영국의 '프리즈너 951'과 경쟁한다.
올해 국제에미상에는 22개국 작품과 연기자가 16개 부문에서 총 64개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과 수상자는 11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발표된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