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logo

ad
ad
ad
ad

HOME  >  사회

김성중 제24대 인천시 행정부시장 취임…“박찬대 시정비전 실현 최선”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9-28 09:28

대통령비서실·행안부·제주·경기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
3개월여 공백 끝 민선9기 첫 행정부시장…곧바로 업무 돌입

김성중 인천시 행정부시장 /인천시
김성중 인천시 행정부시장 /인천시
인천=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김성중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제24대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으로 취임해 박찬대 시장과 함께 민선9기 인천시정을 이끌게 됐다.

인천시는 김성중 신임 행정부시장이 28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3개월 남짓 이어진 행정부시장 공백을 고려해 별도의 취임식을 갖지 않고 임용장을 받은 직후 시정 업무보고를 받으며 곧바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김 부시장은 제39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중앙정부와 대통령비서실, 지방정부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행정자치부 장관실 비서실장과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거쳐 행정안전부 조직정책관·재난대응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이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맡아 조직관리와 재난 대응, 지방행정 전반에 걸쳐 경험을 쌓았다.

특히 민선9기 첫 행정부시장으로 취임한 만큼 시 내부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면서 박찬대 시장이 추진하는 주요 정책을 행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성중 행정부시장은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등 다양한 공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선9기 첫 행정부시장이라는 큰 소임에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정부시장으로서 박찬대 시장의 시정비전과 목표가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성심껏 보좌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김 부시장의 중앙정부와 지방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