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은아트홀 광장서 스마트관광 비전 선포…박명수 DJ파티·미디어 파사드 등 풍성
첨단산업 경쟁력 관광과 연결…시, “시민과 함께 용인 관광의 새로운 미래 제시”

시는 30일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에서 ‘용인관광 스마트페스티벌’을 내달 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상이 여행이 되는 순간, 머뭄이 가치가 되는 스마트관광도시 용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스마트관광의 개념을 직접 경험하고 디지털 기술과 관광문화가 결합한 새로운 여행 방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스마트관광 비전 선포식을 비롯해 버스킹 공연, 방송인 박명수와 함께하는 디제잉 파티, 스탬프투어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에는 시민들이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된다.
특히 대형 조명과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해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반도체·첨단산업 경쟁력 관광으로 확장
이날 핵심 프로그램인 ‘스마트관광 비전 선포식’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변화할 용인 관광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첨단산업도시의 경쟁력을 관광 분야까지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기술과 관광 콘텐츠를 융합해 방문객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단순히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이와함께 행사 사전 신청자에게는 ‘조아용 키링 동전 지갑’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시민 참여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용인의 강점을 관광에도 접목할 계획”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시민들이 스마트관광을 직접 경험하고 용인의 새로운 관광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