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벽·보습·탄력·브라이트닝 고려한 3중층 설계

신제품은 세럼 성분을 미스트처럼 분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프랑스 에스테틱 엘피지오의 '프라이머리 리추얼'에서 착안해 피부 상태에 따라 수시로 덧바르는 방식의 홈케어 제품으로 구성했다.
제품에는 장벽과 수분, 탄력·브라이트닝 성분을 나눠 담은 '3중층 레이어링 포뮬러'를 적용했다. 햄프씨드 오일과 프랑스 피레네산맥 유래 온천수, 퓨로란을 비롯해 펩타이드 원료 뮤냅시스와 시노비아 헥실레조시놀,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을 담았다. 사용 전 제품을 흔들어 세 개 층을 섞은 뒤 분사하는 방식이다.
엑소머는 탄력 관리 성분으로 뮤냅시스와 EGF를 포함한 7종의 펩타이드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브라이트닝 관련 성분으로는 기존 셀리노바 앰플에 사용한 시노비아 헥실레조시놀과 나이아신아마이드, Hydro-GF3 등을 넣었다.
회사 측은 신제품을 대상으로 3초 사용 후부터 4주까지 시점을 나눠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험에서는 수분과 피부결, 피부톤, 광채를 비롯해 기미와 탄력, 색소침착, 피부 장벽·보습 관련 지표 등을 평가했다. 구체적인 시험기관과 대상자 수 등 세부 조건은 이번 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이희앤코 관계자는 "앰플에서 축적한 성분 설계와 에스테틱의 프로페셔널 케어 노하우를 미스트 카테고리에 접목했다"며 "미스트를 단순한 수분 보충 제품이 아니라 피부가 필요로 하는 순간마다 덧입히는 스킨케어 단계로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