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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안양 '제4회 온앤오프 페스타'서 AI·서브컬처 체험 부스 운영

입력 2026-10-23 23:45

- AI 실시간 이미지 변환 및 마스코트 '스쿠아' 뱃지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안양시·안양문화고와 지산학 연계…24일까지 안양 삼덕공원서 진행
- 대학 보유 문화·기술 콘텐츠 지역사회와 공유해 상생 협력 기반 강화

10월 23일 안양삼덕공원에서 열린 ‘2026 제4회 온앤오프 페스타’ 개막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결대)
10월 23일 안양삼덕공원에서 열린 ‘2026 제4회 온앤오프 페스타’ 개막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결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안양 삼덕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 제4회 온앤오프 페스타'에 참가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융합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안양문화고등학교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와 교류하는 콘텐츠 중심의 문화 축제다.

성결대 앵커사업단은 안양시 및 안양문화고와 연계해 교내 AI&XR센터, 학생지원과, 홍보미디어센터가 참여하는 통합 체험 부스를 기획했다. 23일 진행된 개막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주요 지산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10월 23일 ‘2026 제4회 온앤오프 페스타’ 성결대학교 학생지원과 소속 서브컬처 동아리 ‘C.A.S’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결대)
최대호 안양시장이 10월 23일 ‘2026 제4회 온앤오프 페스타’ 성결대학교 학생지원과 소속 서브컬처 동아리 ‘C.A.S’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결대)
성결대는 이번 축제에서 첨단 기술과 대중문화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AI&XR센터 부스에서는 참가자가 그린 그림을 실시간 이미지로 변환하는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인공지능 기술과 창작의 융합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지원과 소속 서브컬처 동아리 'C.A.S'는 청소년을 겨냥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코스프레 및 서브컬처 평론을 활용한 전시와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대중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성결대학교 공식 마스코트 ‘스쿠아(SKUAH)’와 AI&XR융합센터 관계자들이 10월 23일 ‘2026 제4회 온앤오프 페스타’ AI&XR 체험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결대)
성결대학교 공식 마스코트 ‘스쿠아(SKUAH)’와 AI&XR융합센터 관계자들이 10월 23일 ‘2026 제4회 온앤오프 페스타’ AI&XR 체험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결대)
홍보미디어센터는 대학 공식 마스코트인 '스쿠아(SKUAH)'를 활용한 뱃지 만들기 체험과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방문객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친근한 이미지를 지역 사회에 알리고 있다.

성결대학교 관계자는 "대학이 보유한 문화·기술 콘텐츠를 지역 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AI, 캐릭터, 서브컬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매개로 청소년의 창의 역량과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 제4회 온앤오프 페스타'는 24일까지 안양 삼덕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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