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은 27일 “정태영이 오는 12월 8일 대학로 브릭스씨어터에서 막을 올리는 창작 뮤지컬 ‘피장파장의 오류’에서 윤대녕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뮤지컬 ‘피장파장의 오류’는 성격부터 취향까지 모든 것이 정반대인 두 사람이 한 방을 공유하는 룸메이트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정태영은 퉁명스럽고 다정함을 표현하는 데 서툰 유리의 룸메이트 윤대녕 역으로 분한다. 평범한 일상 속 조금씩 변화하는 두 사람의 감정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극인 만큼, 정태영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입체적인 연기력으로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입증할 계획이다.
앞서 정태영은 리딩 쇼케이스 연극 ‘헤일러’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꾸준한 연기 행보를 보여준 바 있다.
‘피장파장의 오류’를 통해 다시 한번 연기 변주에 나서는 정태영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뮤지컬 ‘피장파장의 오류’는 오는 12월 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대학로 브릭스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 = ㈜콘텐츠플래닝]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