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주거 상권 진출

이번에 문을 연 청라점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주요 상업시설이 밀집한 청라국제도시 중심지에 자리 잡았다. 부앙카는 30~40대 자녀 동반 가정과 신혼부부 등 지역의 핵심 거주 인구와 상권 특성을 반영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 공간, 실내 데이트 코스 등 다채로운 여가 수요를 적극 흡수할 방침이다.
매장의 메인 콘텐츠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공식 종목으로 선정된 대표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 ‘그란투리스모7’을 도입했다. 이 게임은 실제 차량의 주행 역학과 정교한 조작 감각을 고스란히 반영한 물리 엔진을 바탕으로, 가상 현실 속에서 사실감 넘치는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매장에는 해당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하이엔드 심레이싱 장비를 총 15좌석 규모로 설치했다. 여러 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으며, 가족과 연인을 비롯해 직장인과 청소년 등 다양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심레이싱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를 위한 맞춤형 안내 체계도 세심하게 갖췄다. 각 좌석마다 모바일 QR 가이드를 부착해, 별도의 심레이싱 이용 경험이나 실제 운전 면허 및 경력이 없더라도 손쉽게 기기 조작법을 익히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앙카 관계자는 “청라국제도시는 대형 주거 단지와 탄탄한 상업 인프라가 공존해 실내 체험과 레저에 대한 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레이싱 콘텐츠를 손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