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현·박종해·문태국 등 출연, 2009년부터 이어온 월례 클래식 공연

현대약품에 따르면 2027년 아트엠콘서트는 1월 피아니스트 김송현의 무대로 시작한다. 2월에는 피아니스트 박종해, 3월에는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출연하며 4월 기타그룹 피에스타, 5월 테너 김효종, 6월 첼리스트 김태연이 차례로 관객과 만난다.
하반기에는 7월 피아니스트 문재원을 시작으로 8월 피아니스트 이주언, 9월 첼리스트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노예진의 공연이 이어진다. 10월에는 아레테 콰르텟, 11월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가 무대에 오른다. 12월에는 벤투스 브라스 퀸텟이 올해 공연 일정을 마무리한다.
아트엠콘서트는 현대약품이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2009년부터 매달 개최해 온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선우예권,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등이 출연했다. 현대약품은 내년 공연 일정에 맞춰 메세나 회원도 모집한다. 네이버 쇼핑에서 회원권을 구매하거나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트엠콘서트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관계자는 "회당 1만원으로 매달 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아트엠콘서트의 강점"이라며 "이번 메세나 회원 모집을 통해 더 많은 클래식 팬이 일상에서 클래식 공연을 즐기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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