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75주년 기념 부스 운영, 현지 딜러 교류·나스카 후원 마케팅 병행

TYM은 지난 20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켄터키 엑스포지션 센터에서 열린 '2026 이큅 엑스포(Equip Expo)'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큅 엑스포는 농기계와 조경 장비 제조사, 딜러 등이 참여해 관련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회다.
TYM은 창립 75주년을 기념하는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소형 트랙터와 함께 제설용 장비 '스노 블로어(Snow Blower)', 잔디깎이 장비 '드라이브오버 모어 데크(Drive-over Mower Deck)'를 선보였다. 지난 21일에는 북미 지역 딜러와 예비 딜러를 초청한 리셉션을 열어 제품과 서비스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현지 스포츠 마케팅 활동도 진행했다. TYM 북미법인은 미국 자동차 경주 대회 나스카(NASCAR)의 크래프트맨 트럭 시리즈에서 토르스포트 레이싱 소속 벤 로즈 선수와 'TYM 포드 F-150 레이스카'를 후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벤 로즈 선수를 초청해 관람객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소원 TYM 대표이사는 "이번 이큅 엑스포는 창립 75주년을 맞아 북미 딜러와 현지 고객에게 TYM의 기술력과 제품∙서비스 품질 등 브랜드 가치를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지 딜러 및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부품∙서비스 지원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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