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브위드는 지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부정맥 학술대회 ‘APHRS 2026 BUSAN’에서 전통문화와 라이프스타일, 기술 분야를 연결한 브랜드 협업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는 학술대회 방문객에게 전문 전시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브랜드는 민화리, 클램샌드, PT BRO다.
전통 한복 브랜드 민화리는 한복을 통해 전통문화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클램샌드는 조개 모양 샌드 디저트와 굿즈를 소개했다. 두 브랜드는 모두 부산 청사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PT BRO는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기술 기반 콘텐츠를 더했다.
리브위드는 브랜드별 특성이 드러날 수 있도록 전시·판매 공간을 구성하는 한편, 각기 다른 콘텐츠가 하나의 부스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이 제품을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별 특징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전문성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학술대회 공간에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결합하면서 브랜드와 방문객 간 접점도 넓혔다. 전통문화부터 기술까지 서로 다른 분야를 함께 배치한 구성은 행사 공간을 다양한 브랜드 경험의 장으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브위드 관계자는 “이번 APHRS 부스는 서로 다른 분야의 브랜드가 각자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공간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전시 경험과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브위드는 기업과 브랜드, 사회를 연결하는 ESG 사업을 비롯해 오프라인 행사 기획과 운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