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위원회 공식 출범…시민 아이디어 정책 반영해 민관 협력 강화

시는 이날 시청 늠내홀에서 ‘함께 만드는 시흥시 기본사회 비전선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시민과 시흥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다른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과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임 시장은 “기본사회는 시민 모두가 보다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사회적 기반”이라며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기본사회가 시민의 삶 속에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흥시 기본사회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도 마련됐다. 위원회는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기본사회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2026 시흥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시민 제안 115건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2건 등 모두 4건이 선정됐다. 시는 수상 아이디어를 비롯한 시민 제안을 향후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기본사회 정책의 핵심 가치와 추진 전략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계기로 정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하고 실행체계를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