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판매 부스 3곳·전통주 협업 프로그램 운영

한우자조금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홍콩 센트럴 하버프론트에서 열린 '2026 홍콩 와인앤다인 페스티벌'과 연계해 '2026 홍콩 K-Beef 한우데이 with Wine & Dine'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현지 수입·유통업체가 참여하는 한우 팝업스토어 3곳을 운영했다. 참가 업체들은 한우의 여러 부위와 부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구이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했다.
한국 홍보관에는 한우 판매와 전통주 협업 등을 위한 총 7개 부스가 마련됐다. 한우자조금은 안형준 바텐더와 함께 한국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과 한우 요리를 조합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지 수입·유통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이 한우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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