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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36대 기부요정 등극...2018년 최고 기록

진병두 기자

입력 2019-01-02 12:40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공식 계약이 종료된 워너원이 아이돌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12월 최다득표수를 받아 36대 기부 요정에 등극했다.

워너원이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36대 기부 요정에 등극했다. (사진=최애돌)
워너원이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36대 기부 요정에 등극했다. (사진=최애돌)
지난 12월 31일 투표에서 워너원은 2억 3,386만 113표를 기록해 기부 요정이 되어 첫 기부를 한다.

워너원은 12월 일일 득표수 1위뿐만 아니라 ‘그룹’ 부분 최고 득표수를 갱신했다. 2018년도 ‘그룹’ 투표수 중 최고 수치다. 이 수치에는 ‘워너원’의 마지막을 아쉬워하는 팬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

강다니엘이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개인 부문 기부요정으로 발탁됐다. (사진=최애돌)
강다니엘이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개인 부문 기부요정으로 발탁됐다. (사진=최애돌)


남자 개인은 역시 워너원의 센터 ‘강다니엘’이 12월 31일 2억 1,045만 7천 208표로 기부 요정이 됐다. 강다니엘은 17개월 연속 기부 요정에 선정돼 매달 기부 중이다. 총 33번 기부로 누적 기부 금액 1,650만 원을 달성했다.

강다니엘과 워너원 외에도 ‘쯔위’, ‘트와이스’가 여자 개인과 그룹 부분 기부 요정이 됐다.

기부 요정이 된 강다니엘, 워너원, 쯔위, 트와이스 각각 5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해 최애돌은 누적 기부금액 9,100만 원을 돌파했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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