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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사춘기, 물오른 미모

조수정 기자

입력 2019-04-10 02:09

(사진=볼빨간 사춘기 공식 트위터)
(사진=볼빨간 사춘기 공식 트위터)
[비욘드포스트 조수정 기자] 그룹 볼빨간 사춘기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볼빨간 사춘기는 최근 공식 트위터에 “러볼리 노래 잘 듣고 있나요? 항상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큼한 표정을 지어 카메라를 응시 중인 볼빨간 사춘기 멤버 안지영, 우지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물오른 미모도 시선을 끈다.

볼빨간 사춘기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너만, 봄’을 공개했다. 이후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나만, 봄’은 귀여운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볼빨간사춘기만의 봄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곡이다.

볼빨간 사춘기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볼빨간사춘기는 2016년 EP앨범 ‘RED ICKLE’로 데뷔했다. 이들은 ‘우주를 줄게’, ‘좋다고 말해’, ‘썸 탈꺼야’, ‘나의 사춘기에게’, ‘나만 안되는 연애’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수정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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