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유모차 리안, ‘솔로’와 국민카시트 조이 ‘볼드’가 만났다, 신생아부터 주니어까지 한 방에 준비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특별한 구성에 역대 최대 사은품 구성에 파격적 할인까지
㈜에이원은 오는 15일 오후 12시 40분부터 60분간 ‘리안 솔로X조이 볼드 올인원 특집 방송’을 현대홈쇼핑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리안은 국민유모차 ‘솔로 2019’와 신생아 카시트 인펀트 카시트를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트래블 세트’와 9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조이의 토들러 카시트 ‘볼드’를 현대홈쇼핑 최초로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올인원 특집방송은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인펀트 카시트와 디럭스급의 절충형 유모차,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토들러 카시트의 구성으로 한번에 아이 성장과정에 따른 전 용품 준비가 가능하다.
어디서 볼 수 없는 올인원 구성인 만큼 구매 혜택 또한 풍성한다. 솔로 절충형 유모차에 인펀트 카시트를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솔로 트레블 세트와 함께 토들러 카시트인 볼드를 구성한 상품은 32%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사은품 역시 최대 구성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유모차 풋머프, 이너시트, 신생아 패드, 솔로 전용 캡슐 방풍커버, 목베개, 유모차 정리함, 카시트 이너시트, 카시트 쿨시트, 숄더벨트를 증정한다.
이밖에도 솔로와 인펀트 카시트로 구성된 상품은 32%의 할인이 적용되며 토들러 카시트 볼드와 솔로 절충형 유모차는 각각 26%, 25%의 할인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포토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리안 모기장을 제공할 예정이며 방송 중 10명을 추첨, 리안의 아이캐리 힙시트 캐리어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안의 절충형 유모차 ‘솔로’는 디럭스 유모차의 안전성에 휴대용 유모차의 편의성까지 동시에 갖춘 국민유모차다. 국내 최초로 절충형 유모차에 신생아패드를 탑재해 신생아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것은 물론 175도부터 95도까지 4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특히, 2019년형 솔로는 볼베어링을 강화해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부드러운 핸들링이 가능하게 한 것이 특징으로 4바퀴 독립 서스펜션을 적용해 어떠한 노면에서도 아이에게 전해지는 충격을 분산한다.
조이의 토들러 카시트인 ‘볼드’는 9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카시트로 4세까지 사용하는 컨버터블 카시트의 장점과 4세부터 12세까지 사용하는 주니어 카시트의 모든 장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이의 성장단계에 따라 11단계 최대 85.5cm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오토-어드저스트’ 시스템은 각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최적의 안정감을 제공한다. 특히, 타사 토들러카시트 대비 25kg까지 수용 가능한 5점식 안전벨트를 적용했으며 국내 안전 인증은 물론 까다로운 유럽 안전 인증을 획득한 것은 물론 측면 충돌테스트를 완료하고 추가로 측면 충돌 완화 시스템을 갖춰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유아용픔 전문기업 ㈜에이원의 마케팅 담당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리안과 조이의 최고 인기 제품인 유모차와 카시트를 홈쇼핑을 통해 함께 선보이게 되었다”며 “이번 방송은 신생아부터 주니어까지 쓸 수 있는 유모차와 카시트를 한번에 준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동시에 최대 구성 사은품과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출산용품 및 유아용품을 준비하는 엄마, 아빠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안(RYAN)은 30년 넘게 축적된 유아용품의 전문성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된 대한민국 대표 유모차 브랜드이며 조이(joie)는 전세계 75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모든 카시트 제품이 유럽의 국제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그 안전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