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경제

‘수호야 생일축하해’, 토스 행운퀴즈 문제서 엑소 수호가 거론됐다?

입력 2019-05-22 15:04

사진=수호 SNS
사진=수호 SNS
[비욘드포스트 정성훈 기자] 토스 행운퀴즈에서 엑소 멤버 수호와 관련된 ‘수호야 생일축하해’가 문제로 나와 화제다.

22일 토스에서 ‘수호야 생일축하해’라는 제목의 행운퀴즈가 출제되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29번째 생일을 맞은 엑소 수호를 위해 팬들이 ‘수호야 생일축하해’ 문구로 토스 행운퀴즈를 진행한 것으로 추측된다.

1991년생인 엑소 수호의 생일은 5월 22일로 알려졌다.

토스는 매번 색다른 행운퀴즈를 통해 남다른 마케팅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사용자가 직접 상금을 설정하고 퀴즈를 만들어 정답을 맞춘 사람들에게 당첨금이 지급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토스 행운퀴즈에 접속해 퀴즈 만들기 버튼을 누른 후 문제와 이에 대한 설명, 정답과 상금 등을 설정하면 끝난다.

한편, 포털사이트에 ‘수호야 생일축하해’가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수호는 그룹 엑소를 통해 지난 2012년 데뷔했으며, 연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