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OSEN은 TV조선 ‘아내의 맛’이 이번주 결방한다고 전하며, 오는 6월 4일 방영되는 1주년 기념 방송을 위한 재정비라고 보도했다.
이날 방송은 ‘아내의 맛’ 특별편으로 꾸며졌고, 해당 사실을 미처 알지 못했던 시청자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아울러 다음 방송에는 송가인이 고정으로 출연해 의아함을 자아내고 있다.
송가인은 최근 역대 최고 예능 시청률을 기록한 TV조선 ‘미스트롯’의 우승자다.
1주년을 맞이한 ‘아내의 맛’에서 송가인은 국가 무형문화재 제72회 진도씻김굿 전수교육조교인 어머니 송순단 씨와 ‘엄마의 맛’에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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