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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우정테스트, 취향 서로 공유해..한단계 발전했다?

입력 2019-05-31 12:41

사진=우정테스트 홈페이지
사진=우정테스트 홈페이지
[비욘드포스트 정성훈 기자] 최근 페이스북에서 인기를 끌었던 2019 우정테스트가 인싸놀이로 꼽히고 있다.

2019 우정테스트는 펭귄 문제에 이어 인싸들의 놀이로 주목받고 있다. 자신에 대한 문제를 선다형으로 내면, 지인들이 이름을 쓰고 퀴즈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맞춘 점수가 리더보드에 게시된다.

서로의 취향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우정테스트는 큰 관심을 끈다.

몇몇 이들은 과거 우정테스트를 떠올렸다. 과거 우정테스트는 이름의 자음과 모음의 숫자를 세 점수를 합산해 점수가 높으면 우정도 높은 것으로 이야기되곤 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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