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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드, ‘바뀌는 생활 소비’ 똑똑하게 돈 쓰는 방법은?

입력 2019-06-03 19:34

사진=그린카드 공식홈페이지 캡처
사진=그린카드 공식홈페이지 캡처
[비욘드포스트 정성훈 기자] 그린카드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3일 KBS2 ‘생생정보’에서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구매하면 에코 머니 포인트로 돌려받는 그린카드가 소개되면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생활 속에서 에코머니 제휴 카드인 그린카드를 사용하면 얻게 되는 혜택이 화제 선상에 올랐다.

우선 에코머니 제휴카드가 이용 가능한 공공시설의 할인과 공식 홈페이지에 명시된 유통 매장, 제조사의 녹색제품 구매 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에코머니 제휴 카드로는 신용, 체크, 멤버십카드가 있다.

그린서비스는 공통적으로 적용되며, 그린카드v2는 국내 전 가맹점에서 0.2~1.0%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버스와 지하철을 10~20% 포인트로 적립된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영화 예매와 특정 카페 할인도 가능하며, 생활요금 자동이체 5%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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