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경완 방송인이 사실상 투혼을 발휘하며 에너지를 쏟아부었던 프로그램과 작별하기 때문.
도경완 키워드는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도경완은 이날 10년 가까이 열정을 쏟아부었던 생생정보 무대와 작별했다.
이후 도경완 이름 석자는 포털 실검 1위에 올랐으며 그가 이 프로그램을 떠나는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도경완은 2011년 5월부터 생생정보의 주체적 역할을 해왔다.
도경완 이미지 =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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