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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후폭풍, 온라인 초토화 sns 난리...일각 "김씨 죽이기" vs "부모들 위험수위"

입력 2019-07-10 09:17

김혜수 후폭풍, 온라인 초토화 sns 난리...일각 "김씨 죽이기" vs "부모들 위험수위"
[비욘드포스트 황인철 기자] 김혜수 이슈가 온라인을 초토화시키면서 뜨거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다양한 의견글이 개진되면서 보도 배경에 궁금증 역시 커지고 있다.

김혜수 사태는 이미 지라시 등을 통해 이슈하 된 적이 있지만, 이번에는 노골적으로 '모친'을 수면 위로 끌어 올렸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김혜수 소속사 측도 부랴부랴 사태 파악에 나서는 등 이번 모친 빚투 이슈는 연예인 빚투 이슈를 다시 부채질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김혜수 키워드는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거워지는 등 후폭풍이 거세다.

일단 김혜수 개인은 이번 이슈에 대해 침묵 행보로 일관하고 있다. 이에 따라 13억이라는 천문학적 수치와 함께 피해자도 국회의원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문은 더욱 커질 전망.

사실상 김혜수 배우 인생에 최대 위기라는 게 중론으로, 공식적인 사과문이 나오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힘을 얻는다.

김혜수 이미지 = 방송 캡처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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