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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성훈은 독특한 수상 레저인 케이블...

입력 2019-07-23 21:19

MBC
MBC
[비욘드포스트 김태민 기자]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성훈이 싱가포르의 액티비티와 화려한 야경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줬다.
물에서 하는 건 모두 자신 있다는 그는 처음 접해보는 레저에도 무서워하지 않고 바로 적응한다고. 한 시간 만에 고급 코스에 입문할 뿐 아니라 강사를 감탄케 하는 빠른 적응력을 보여 호기심을 유발한다.
성훈은 독특한 수상 레저인 ‘케이블 웨이크’로 더위를 시원하게 날린다.
‘케이블 웨이크’는 보트 대신 케이블에 연결해서 웨이크 보드를 즐기는 액티비티. 앞서 여름 나래학교에서 보드 실력을 자랑했던 성훈은 자신만만해하며 도전한다.
성훈은 싱가포르의 화려한 야경 아래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름다운 야경을 홀로 즐기기 아까운 그는 특별한 지인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싱가포르의 밤을 공유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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