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라디오스타’ 약한 모습을 보인 것도 잠시...

입력 2019-07-26 02:16

사진=XtvN
사진=Xtv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수요일(24일) 밤 11시 5분 방송된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경호, 김가연, 박명훈, 안일권이 출연하는 ‘소름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약한 모습을 보인 것도 잠시,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을 소름 돋게 하는 한 마디를 공개한다.


그녀의 한 마디에 스튜디오마저 서늘해졌다는 후문.


‘공연의 신’으로 불리는 김경호는 공연 필살기까지 공개한다.


‘아모르파티’ 노래에 맞춰 최신(?) 유행 춤을 차례대로 선보인 것.


어떤 춤이 등장하는지 알아맞히는 재미가 쏠쏠할 예정.


그런가 하면 김경호는 데뷔 25주년을 맞아 지하철 광고까지 섭렵한 근황을 전한다.


그의 광고판은 아이돌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웃음을 자아냈다고.


김가연은 노안을 고백해 모두를 웃프게 한다.


일시적 노안으로 아이 얼굴도 제대로 못 봤다고 털어놓은 것.


MSG 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녀의 발언에 모두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