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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하우스’ 또 조여정은 결점 없는 민낯에 ...

입력 2019-07-26 15:34

사진=JTBC'서핑하우스'방송캡처
사진=JTBC'서핑하우스'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첫 방송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서핑하우스’에서 손님들의 편안한 휴식을 책임질 ‘힐링마스터’, 사장이자 총괄매니저 조여정이 서핑하우스에 입성했다. 조여정은 “내가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할 수 있을까?”라며 걱정했다.


조여정은 손님 맞이 준비에 나섰다.


또 조여정은 결점 없는 민낯에 내추럴한 홈 웨어 패션까지 동네 언니 같은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갔고, 기상 후, 식사 후 등 시도 때도 없이 이어지는 바나나 먹방으로 ‘바나나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특히, 그간 작품에서 보지 못했던 털털하고, 흥 많은 모습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한편, ‘서핑하우스’는 서핑을 좋아하는 배우들이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해 손님들에게 서핑 강습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본격적으로 ‘서핑하우스’ 오픈에 나선 조여정의 모습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JTBC ‘서핑하우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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