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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해당 사진 속 홍석천은 한 ...

입력 2019-07-26 19:53

사진=홍석천인스타그램
사진=홍석천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홍석천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나이 80이 넘으면 이런 얼굴일까. 그때도 나란 사람이 존재할까.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내 얼굴에 책임지며 살아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홍석천은 한 레스토랑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그의 얼굴은 노인의 모습이다.


한편 홍석천은 tbs '오 마이 로드'에 출연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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